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원숭이 섬의 비밀 3 (문단 편집) === 2부: 원숭이 섬 === 가이브러쉬는 망연자실해 하지만 황금동상 일레인은 무거워서 옮길 수는 없어 일단 놔두고 늪지에 사는 부두 아줌마를 만나서 이것저것 얘기를 듣게 된다. 참고로 부두 아줌마를 만나야만 게임이 진행되므로 바로 늪지로 가자.[* 늪지가 아닌 푸에르토 뽀요로 곧장 가면 이발소 문은 닫혀 있는 등 대부분의 이동 장소가 막혀 있다. 그리고 이렇게 헤매는 유저를 위해서인지 ~~악덕업주~~ 블론드비어드 선장의 집 옆에는 "여인이 금동상으로 변해서 곤란해하고 계십니까?"라는 내용의 전단지가 있으며, 플런더 섬의 인물들이 저주를 풀고싶거든 늪지로 가라며 직접적으로 안내해준다. 트리거 상으로도 ~~순순히~~ 늪지부터 가야 게임이 진행된다.] ~~만나러 가는 길에 [[머레이(원숭이 섬의 비밀)|머레이]]를 만난 건 안 자랑.~~ 그 와중에 아줌마에게 "뭐? 금이 되어버린 그녀를 놔두고 왔다고? 제정신이니? 이 섬에는 해적들이 우글거리는데 그걸 놔두겠어!"라는 충고를 듣고 해변으로 돌아가 보니 진짜로 어떤 해적선이 황금 일레인을 들고 도망간 상태. 이제 가이브러쉬는 일레인과 그 저주를 풀 반지를 찾으러 떠날 선원들과 배, 그리고 지도를 구해야 한다. ~~뭐가 이렇게 많냐 싶지만 모험은 다 그런 것~~ * 부두 아줌마의 집에서 부두 인형에 꽂혀 있는 핀을 뽑으면 이 파트에서 전혀 등장하지 않는 누군가가 "이제 살 거 같군!"이라 말하고, 다시 핀을 꽂으면 죽겠다고 하는데(…), 이 비밀은 4부(블러드 섬)에 가서야 밝혀진다. ~~하지만 플레이어들은 반응이 재밌다고 계속 [[저주|핀으로 찔러댄다.]]~~ * 섬 곳곳에 있는 닭들에게 집기를 시도하면 괴상한 비명을 질러댄다. 나중에 블론드비어드 선장에게 이야기를 들어보면 알겠지만 [[PTSD]]인 듯. * 처음부터 가지고 있던 풍선을 사용하면 헬륨을 들이마셔서 목소리가 변한다. 물론 시간이 지나면 정상으로 돌아온다. 이후에도 계속 사용할 수 있지만, 최후반부인 리척의 놀이동산처럼 상황에 따라선 사용할 수 없는 때도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